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운동복 입은 모습도 '청순'
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운동복 입은 모습도 '청순'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6.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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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SNS
사진=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 SNS

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했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NG컷 #필라테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세미 치어리더가 필라테스 운동복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자체발광 청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1990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6월 27일 기준 33승 1무 44패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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