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큰 활약을 했던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 과거 에이스와 미래에이스의 만남답게 엄청난 아우라를 풍긴다.
이강인은 과거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활약을 했다.
한편, 이강인의 나이는 2001년 생으로 올해 1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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