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홍자 논란에 통편집 강행..완벽 편집은 실패
'풀뜯소3', 홍자 논란에 통편집 강행..완벽 편집은 실패
  • 정은선 기자
  • 승인 2019.06.17 20: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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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풀뜯소3'에서 홍자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있던 후라 통편집을 피할 수 없었다.

17일 오후 방송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미스트롯'의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와 홍자가 지난 주에 이어 활약했다.

모내기를 끝내고 '풀뜯소3' 멤버들은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와 함께 나래주막 준비에 열을 올렸다.

이어 송가인, 정미애, 홍자를 비롯해 한태웅은 흥 폭발 디너쇼 '풀트롯쇼'를 선사했다.

한편 '풀뜯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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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허넹 2019-06-17 21:06:07
너무허넹~~~~~~~
홍자 아깝다!
일부가 전체인냥 마녀 사냥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