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무실 직원들도 고생이 많네요...
젊은 친구들이 돌아가는 사정 모르고 할말이 없어서 함구하고 있겠습니까?
더럽고 아니꼬와도 눈치보며
할말을 제대로 못하며 개고생 하고 있는 거겠죠.
요즘 젊은 친구들 눈치 빠릅니다.단지 주인 잘못 만나 위치가 위치인지라 마음고생 하고 있을 뿐이죠. 생각 같아서는 쓰디쓴 소주라도 한잔 사주면서 진실을 알려주고 싶지만 쉬운일은 아니네요.
내근직도 운전원도 다같은 직원입니다.못된 주인을 나무라다보니 의도치않게 사무실 직원도 피해자가 될 수 있었다 봅니다.이점은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인같지않은 주인을 만나 우리모두(내.외근직,이용자) 개고생 하고 있는겁니다.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각성하라!!!
똥인지 된장인지 냄새를 맡아봐야 구별 하시겠소~~
누가봐도 구린내 펄펄나는데...
시장님!
시의원님들!
모른척들하시는거요~~ 알면서 그냥 뒷짐들 지고 계시는거요~~
그라지들 맙시다!! 눈가리고 아웅이요...
글고 이사장님(국장님) 그라고 대단한 분이시요~~얼굴한번 뵙잔디 참으로 뵙기 힘드요...
이정도로 뵙기를 원하면 나가 좋아하는 문재인 대통령님도 우리를 만나주로 오시겄소~~
아무튼 핑계는 대지 마시요.
이용자를 볼모로 한다고~~
모든 책임은 광주광역시와 센터에 있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