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사, 강원도 평창군 '정통사' 사찰 화재
15일 오후 5시 17분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정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50여㎡ 규모의 법당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0여대와 20여명을 투입해 오후 6시 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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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사, 강원도 평창군 '정통사' 사찰 화재
15일 오후 5시 17분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정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50여㎡ 규모의 법당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0여대와 20여명을 투입해 오후 6시 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