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 광고모델 재계약
서은수,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 광고모델 재계약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6.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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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L엔터테인먼트, 싸이닉
사진=UL엔터테인먼트, 싸이닉

영화 ‘킹메이커’ 촬영이 한창인 배우 서은수가 뷰티 싸이닉과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지난해에 이어 서은수가 싸이닉과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서은수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2018년 전속 모델 계약 후 활발한 광고 활동을 해오며 브랜드 이미지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뷰티 싸이닉 관계자는 “서은수의 신선한 마스크와 맑고 순수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준다. 평소에도 싸이닉 제품으로 피부 케어를 하고 뷰티에 관심이 많은 그가 브랜드 대표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돼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은수는 데뷔 이래 각종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업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얼마전 종영한 jtbc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캐스팅 된 영화 ‘킹메이커’ 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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