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파업철회, 사측도 직장 폐쇄 취소
르노삼성, 노조 파업철회, 사측도 직장 폐쇄 취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6.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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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조 파업철회, 사측도 직장 폐쇄 취소

르노삼성 자동차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회사도 12일 야간 직장폐쇄 결정을 취소하면서 르노삼성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점으로 르노삼성 노조가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회사 역시 전날 결정한 야간 공장 폐쇄 조치도 철회했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주, 야간 2교대 정상 근무체제로 전환됐다.

전면파업과 공장 폐쇄 조치로 일주일간 갈등을 빚은 르노삼성 노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5일 르노삼성 노조는 회사와의 임단협 협상이 결렬되자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맞서 르노삼성 사측은 전날 야간 공장 폐쇄를 결정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동시에 노조가 전면파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손해배상소송까지 검토하겠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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