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연가투쟁, 광화문 집회...광주 전남 교사 120명 동참
전교조 연가투쟁, 광화문 집회...광주 전남 교사 120명 동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6.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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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결의대회 연가투쟁, 광화문 집회...광주 전남 교사 120명 동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12일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요구하는 대규모 연가투쟁에 나선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 인근에 집결해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전교조교사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전교조 연가투쟁에 광주 20여명, 전남 100여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12일 전교조 광주와 전남지부에 따르면 광주 전남 지역 교사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리는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거부 문재인 정부 규탄 교사결의대회'에 참여하려고 오전 중 상경했다.

교육부는 연가투쟁을 앞두고 각 교육청에 교원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교조는 지난 2013년 노동조합법과 교원노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법외노조 판정을 받았다. 현행법상 해직자는 노조에 가입할 수 없는데 전교조는 조합원 중 해직교사기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전교조는 전 세계적으로 해직자에 대한 노조금지 조항이 생소하고 사학비리에 맞서다 해고된 해직자가 있다는 이유로 법외노조 통보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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