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랭키닷컴 접속자수 지난달 37위서 3주 만에 19위로
11일 10시 현재…광주일보 22위, 남도일보 24위, 광주매일 27위 순
11일 10시 현재…광주일보 22위, 남도일보 24위, 광주매일 27위 순
<시민의소리>가 11일 오전 9시45분 발표된 랭키닷컴 지역뉴스분야 방문객 수에서 지난달 21일 대비 18계단 상승한 전국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호남지역 일간ㆍ주간지 포함 전체 1위에 해당한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호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시민의소리>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광주일보 22위, 남도일보 24위, 광주매일 27위 순으로 이어졌다.
무등일보는 47위, 전남일보는 73위, 광남일보는 81위, 전남매일은 93위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시민의소리>의 순위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추세를 보면 47위에서 41위로, 이어 3주 만에 37위에서 19위로 상승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시민의소리>가 바른 언론, 올곧은 신문,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서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을 통한 온라인 뉴스 강화에 매진해온 결과로 분석된다.
<시민의소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발해서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적으로 그 지평을 넓혀 갈 계획이다. 동영상과 유튜브, 그리고 네이버 영상을 통해 긴 호흡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설 방침이다.
주목할 점은 랭키닷컴의 방문객수는 웹사이트 트래픽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접속자 순위를 실시간으로 발표함에 따라 순위는 매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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