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담양군 봉산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
김민지 면장을 비롯한 12명의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관내 양지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비지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을 돕는 것은 국가업무의 연장선상이라는 점에서 뿌뜻한 하루였다는 게 직우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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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담양군 봉산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
김민지 면장을 비롯한 12명의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관내 양지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비지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을 돕는 것은 국가업무의 연장선상이라는 점에서 뿌뜻한 하루였다는 게 직우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