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제6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뷰티니스가 주최·주관하였으며, 벨리타, 티거테일, 오엠오, 양양식품, 개선스포츠, 펀쿡, 루블랑, 팀키스, 람보짐, 싸이머, 원배경, PNP사진작가그룹, 선스페이스, 모터뱅크, 디자인시선, 바이크원, 로발로, AFIC 등이 후원했다.
'라이징스타, 메이크오버, SF모델, 마린모델, 바디테이너, 피지크, 머슬핏모델, 뷰티니스모델, 스포츠모델, 디바비키니, 뷰티비키니' 등 11개 종목에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선발된 10여명의 K-뷰티니스 전속모델에게는 해양레저와 연관된 행사 및 요트, 보트, 바이크 등의 모델 활동이 적극 지원되며, 후원업체의 화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청광 선수는 2009년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주제가 ‘너하나만’ 을 부르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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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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