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랭키닷컴 지역뉴스분야 접속자수 지난주 41위서 4단계 올라 37위
호남 주간지 1위, 호남 일간지 포함 4위 해당
일간지, 광주일보(27), 남도일보(29), 광주매일(31) 순
호남 주간지 1위, 호남 일간지 포함 4위 해당
일간지, 광주일보(27), 남도일보(29), 광주매일(31) 순
<시민의소리>가 21일 발표된 랭키닷컴 지역뉴스분야 방문객 수에서 지난주 대비 4계단 상승한 전국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호남지역 주간지로는 1위이며, 호남 전체 일간지를 포함해 순위를 비교하면 4위에 해당한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광주일보로 27위다. 다음으로 남도일보가 29위, 광주매일 31위에 이어 <시민의소리> 37위 순으로 이어졌다.
무등일보는 52위, 전남일보는 75위, 전남매일은 99위, 광남일보는 101위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소리>가 바른 언론, 올곧은 신문,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써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을 통해 인터넷 강화에 매진해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은 매주 순위 상승에서 확인된다.
최근 47위에서 41위로, 이어 37위로 순위가 꾸준하게 상승한 것은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은 <시민의소리>가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부대끼면서 진실보도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이다.
<시민의소리>는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적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곘습니다.
앞으로 동영상과 유튜브, 그리고 네이버 영상을 통해 긴 호흡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서겠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한편, 랭키닷컴은 웹사이트 트래픽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접속자 순위를 매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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