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언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
솔리언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9.05.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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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극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차은선)는 5월 17일(금)부터 7월 22(월)까지 솔리언 또래상담 사업을 운영하는 광주지역 중학교 12개교에 심리극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솔리언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
심리극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기존의 지식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형식으로 운영되는 심리극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의 상황을 재현하고 그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경험적으로 체화하고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은 "심리극을 통해 학교 안과 밖에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알고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학교폭력의 위험과 자신의 위치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여 배려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해주는 솔리언 또래상담자의 역할에 대해 알림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학교문화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리극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의 1차 예방책과 지원과 활동 프로그램 교육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리언 또래상담 지도자 양성과 더불어 솔리언 또래상담자들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데이캠프, 동아리 활동지원, 또래상담 운영학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학교 내 문화를 바꿔가면서 학교폭력의 1차 예방책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 프로그램 더욱더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 동안 창의적이고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3회, 청소년동반자서비스 만족도평가 전국 1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5회, 교육부장관 표창 1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 표창 및 광주광역시교육감 표창 등 20여회의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전화(062-1388)로 문의하면 전문상담자에게 심층적·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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