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마음터치, 마음아 안녕?
똑.똑. 마음터치, 마음아 안녕?
  • 서세희 시민기자
  • 승인 2019.05.20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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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녕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
마음이 안녕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
마음이 안녕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임형순)는 5월 13일부터 17일 까지 총 3회에 걸쳐 180명의 참여로 마음이 안녕한 서구 만들기를 위한 마음안녕 지구대 교육을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 진행해온 행정안전부의 안녕캠페인 ‘전국자원봉사 공동행동 안녕 리액션’을 주제로 안전한 서구주민의 일상과 삶을 위해 마음건강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는 마음안녕지구대 교육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로 올 하반기에 서구관내 중·고등학교 및 노인복지관 등 노인유관기관 대상 교육과 점검, 저장강박증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해결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번교육은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의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의 안녕을 노크하여 따뜻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등 마음 건강문제 이해 및 취약계층을 발견하고 우울증과 초기치매 등의 인지검사 방법을 교육하고 주민 주도의 연계 방법에 대한 방법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최고령 자원봉사자는 간호사로 근무했던 경험의 기억과 함께 조현병과 치매 등 마음건강문제를 함께 알아볼 수 있었으며 우선 나의 마음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학생 참여자는 본인이 전공(자동차학과)하는 학문도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 교육을 신청했으며 다양한 마음건강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형순 소장은 "마음안녕지구대를 통하여 사회적으로 이슈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해소와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자원봉사자가 점검하고 문제를 발견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청소년상담센터 등에 연계하고,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여, 마음이 안전하고 안녕한 마을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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