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주 7, 8개 부처 차관 인사
문재인 대통령, 내주 7, 8개 부처 차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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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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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주 7, 8개 부처 차관(급) 인사, 청와대 비서관 인사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 7, 8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또한 청와대 비서관도 이달 말이나 내달 초쯤 일부 교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차관급 인사를 앞두고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며 차관급 인선의 경우 다음 주 초반, 늦어도 다음주 주말까지는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맞아 조직을 재정비, 공직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차관급의 경우 현재로서는 7∼8명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차관 인사에는 통일부 차관을 비롯 통일연구원장,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 및 정책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2차관 역시 교체 가능성이 점쳐진다.

차관급인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도 이미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관가에서는 문재인 정부 1년차인 2017년부터 자리를 지킨 보건복지부 차관,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 등이 교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차관급 인사와 맞물려 비서관급 6∼7명의 인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교체된 비서관 중 일부는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참모진 중에서는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영배 민정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유송화 춘추관장 등이 총선 출마 예상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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