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3승,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6대3 승...류현진 경기일정
커쇼 3승,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6대3 승...류현진 경기일정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5.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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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3승,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6대3 승

류현진 경기일정, 20일 신시내티전 유력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0일 신시내티전에 선발할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
류현진

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커쇼는 7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샌디에이고 프랜밀 레예스에 1회 초 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허용한 LA 다저스는 3회 말 1사 2루에서 족 피더슨이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오리며 역전에 성공, 이어 2사 1루에서는 벨린저가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5번째 홈런을 친 벨린저는 이 부문 1위 옐리치(16홈런)와의 격차를 1개로 줄였다.

샌디에이고가 4회 초 매니 마차도의 좌중월 투런포로 3대4까지 추격했지만 다저스는 4회 말 벨린저의 2루타에 이은 크리스 테일러의 우전 적시타로 다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한편 사이영상 수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위상이 오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다저스 구단을 취재하는 일간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5일 트위터에 이번주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전하고 류현진의 다음 등판을 신시내티전으로 추정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주말 신시내티와의 선발 순서를 공개했다.

18일부터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엔 리치 힐, 워커 뷸러 순으로 등판한다.

신시내티와의 3연전 마지막 날 선발 투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선발 순서상 지난 13일 시즌 5승째를 따낸 류현진이 나설 차례다.

LA 다저스는 16일 샌디에이고와 격돌한 뒤 원정을 떠나 18∼20일 신시내티, 22∼23일 탬파베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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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2019-05-15 16:33:45
가자 류현진 10승... 중계방송은 어디서???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