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경선, 황주홍·유성엽 의원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경선, 황주홍·유성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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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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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경선, 황주홍·유성엽 의원

민주평화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황주홍, 유성엽 의원이 확정됐다.

평화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에 대한 접수를 마감하고 황주홍 의원과 유성엽 의원 간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기호추첨에 따라 황주홍 의원은 기호 1번, 유성엽 의원은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평화당은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 원내대표 선관위는 경선 방식도 공개했다.

재적의원(16명)의 과반(9명)이 출석해야 선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출석의원의 과반을 득표하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는 결선투표를 진행해 다득표자가 원내대표로 뽑히는 방식이다.

당초 민주평화당은 전날(9일)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장병완 의원과 천정배 의원 중 한 명을 합의 추대하려 했으나 당사자들이 고사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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