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
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
  • 류기영 기자
  • 승인 2019.05.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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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협조

광주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행사 참석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기아차 노조에 '광주형 일자리' 추진 협조를 당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오전 광주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오전 광주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노사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이용섭 시장은 이날 광주 서구 광천동 기아 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차 노사 상생 효 한마당 큰잔치'에서 축사를 통해 "사회 구성원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광주의 운명은 광주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주노총 소속인 기아차 노조원과 그 가족들 1천여명 앞에서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지만 오랜 차별과 소외로 인해 많이 낙후돼 있으며 실제 일자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떠나고 있다”며 “2017년만 해도 8100명이 광주를 떠났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중 66%가 우리의 젊은이들이다”고 말했다.

"노사 상생 도시는 근로자들에게는 안정된 일자리, 투자가와 기업가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 드리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 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지금 있는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게 되는데 시장 입장에서는 선제적 대책과 돌파구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기아차 없이 광주경제를 이야기할 수 없고, 기아차가 흔들리면 광주가 흔들린다"며 "기아차가 발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계속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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