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동림종합건설 공후식 대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동림종합건설 공후식 대표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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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에 동림종합건설 공후식 대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는 30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제61회 정기 총회를 열고 동림종합건설 공후식 대표이사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6월 26일부터 4년이다.

공후식 대표 /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공]
공후식 대표 /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공]

공후식 신임 회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광주대를 졸업했으며 전남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동림종합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는 윤리위원(2003년), 감사(2012∼2019년)를 역임했다.

전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위원,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전남 지역 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2대 감사로 대한건설 노영삼 대표이사, 명예회장에는 김영구 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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