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선수권대회, 이상수-정영식 8강전 탈락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이상수-정영식 8강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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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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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선수권대회, 이상수-정영식 남자복식 8강전 탈락

안재현, 남자 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4위 일본 하리모토 꺾고 8강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헝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이상수-정영식 조가 25일(현지시간)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마룽-왕추친 조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은 중국에 세트스코어 2-4(11-7 6-11 5-11 11-8 6-11 9-11)로 패했다.

탁구대표팀 안재현 /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탁구대표팀 안재현 /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한편 한국 탁구 남자 대표팀 막내 안재현(20 세계랭킹 157위, 삼성생명)이 남자 단식에서 세계랭킹 4위이자 일본의 천재로 통하는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본선 시드를 받지 못한 안재현은 1회전에서 14위 웡춘팅(홍콩)을 4-0으로 완파했다. 32강전에서는 29위 다니엘 하베손(오스트리아)까지 잡아내는 돌풍을 일으켰다.

안재현의 8강 상대는 대표팀 선배 장우진(24·미래에셋대우)이다. 장우진은 16강전 상대인 티모 볼(독일)이 기권하면서 8강에 입성했다. 우리 선수끼리 8강에서 맞붙으면서 남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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