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재혼, 누구? '친구'로 데뷔..폭행 사건 휘말리기도
정운택 재혼, 누구? '친구'로 데뷔..폭행 사건 휘말리기도
  • 이시원 시민기자
  • 승인 2019.04.26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네이버 영화 '친구'
사진=네이버 영화 '친구'

배우 정운택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정운택은 배우로, 올해 나이 만 43세다.

영화 '친구'로 데뷔했으며, '두사부일체', '보스 상륙 작전', '무사안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거 대리기사 폭행과 무면허 운전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전과 3범이 되고 연예계를 떠났던 그는 이 일로 인해 너무 힘들어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운택의 결혼은 이번이 2번째로, 과거 김민채와 결혼했었다. 큰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지난 2017년 배우 김민채와 파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샀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