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아스널, 프리미어리그 35R 3-1...EPL 순위
울버햄튼 아스널, 프리미어리그 35R 3-1...EPL 순위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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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아스널, 프리미어리그 35R, 3-1 울버햄튼 승...아스널 EPL 순위 5위

프리미어리그 순위, 맨시티 맨유에 2대0 승 선두 탈환, 리버풀, 토트넘, 첼시, 아스널, 맨유 순

프리미어리그 순위 4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5위 아스널이 수비가 무너지면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서 3대1로 패했다. 맨시티는 6위 맨유를 2대0으로 꺾고 리버풀을 밀어내고 EPL 순위 선두를 탈환했다.

아스널은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울버햄튼에 1대3으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아스널은 승점 66점에 머물며 3위 토트넘(승점 70점), 4위 첼시(승점 67점)에 1점 뒤진 5위를 유지했다. 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아스널은 이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헨리크 미키타리안, 메수트 외질, 나초 몬레알 등 주전들을 대거 출격시켰다. 이에 울버햄튼도 후이 파트리시우, 후벤 네베스, 주앙 무티뉴, 라울 히메네스, 디오고 조타 등으로 맞섰다.

하지만 전반 28분 네베스의 절묘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니의 크로스를 맷 도허티가 머리로 돌려놔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두 골을 내준 아스널은 서둘러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디오고 호타가 아스널 수비의 실수를 틈타 볼을 잡고 왼발로 세 번째 골을 뽑아냈다.

아스널은 후반 35분 소크타티스가 헤딩골로 한골을 만회했으나 2골을 추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아스널은 더 이상의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원정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울버햄튼은 왓포드를 제치고 EPL 순위 7위로 올라섰다.

한편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후반 9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교체 투입된 르로이 사네가 21분 추가골을 터뜨려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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