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5살 차이 형제 ‘유달리 강조했던 가족애 이유는’
박유환, 5살 차이 형제 ‘유달리 강조했던 가족애 이유는’
  • 이시원 시민기자
  • 승인 2019.04.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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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캡처

박유천 박유환 형제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박유천이 논란이 가운데 동생 박유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조금씩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형을 쏙 빼닮은 외모로 인기를 누린 그는 지난 2016년 사실혼 파기로 피소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앞서 박유환은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박유천 동생이란 말이 부담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형한테 고맙다”며 “형은 제게 대선배지 않냐. 형을 보면 제가 쉽게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살 때 인종 차별이 심해서 주로 가족과 함께 있었다. 처음에 형이 한국에 간다고 그랬을 때 혼자 방을 쓸 수 있겠구나 싶어서 좋아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형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막 울었다”고 설명했다.

박유환은 “형이 있어야 같이 얘기도 하고 힘도 될 텐데 떠나고 나니까 그제서야 깨달았다”며 “전 형과 같이 사는 게 가장 큰 선물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게 너무 좋다”고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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