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싱가폴에 위치한 ‘Media circle’에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싱가폴’ 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싱가폴 Kenn Studios(대표 James Chua)가 주최했다.
페이스 오브 싱가폴의 한국측 심사위원으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 EDGC 나희영 상무 등이, 싱가폴 심사위원으로는 Kenn Studios 제임스 추 대표, Raffles Design Institute 조스피넬리 대표 등이 참가했다.
수상자로는 마이지놈박스상에 웡춘린(Wong Chulin)이, EDGC상에 주희 나스(Juhi Nars)가 선정되었고, ‘페이스오브아시아’ 싱가폴 대표로 참가할 TOP 3로는 웡춘린(Wong Chulin), 주희나스(Juhi Nars), 앤디 리(Andy Lee) 등이 최종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모델은 협찬사의 전속모델 및 드라마 촬영, 광고모델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는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두바이, 싱가폴,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마카오 등 25여 개국 이상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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