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폭발 사고...160명 사망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폭발 사고...160명 사망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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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부활절 교회 및 호텔 등에서 테러 폭발 사고...160명 사망

부활절인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와 호텔 등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60여명이 사망했다.

이날 폭발은 스리랑카 내전이 종료된 지 10년 만에 일어난 최대 폭력 사태로 3개 교회와 3개 특급호텔에서 동시에 일어나 최소 16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가톨릭에서 가장 중요한 축일인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고 전 세계를 향한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부활절 야외 미사를 집전한 뒤 발표한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온 세계를 향해) 말미에 이 참사를 언급했다.

교황은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테러를 잔인한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스리랑카의 기독교 공동체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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