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BT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이회성, BT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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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BTS,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방탄소년단과 국제기구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이회성 의장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타임은 아티스트, 지도자, 개척자 등 5가지 범주로 나눠 투표를 진행해왔는데 현지시간 17일 공개된 결과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부문에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라미 말렉, 영화배우 겸 제작자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 아티스트 부문 17인에 포함됐다.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 포함됐는데 추천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올렸다.

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세계 195개국이 가입한 단체로 기후변화에 관한 평가보고서 제출을 주 임무로 한다. 

지난 2015년부터 IPCC를 이끌고 있는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회성 의장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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