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누구, 정의용, 서훈...
대북특사 누구, 정의용, 서훈...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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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누구, 정의용, 서훈...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대북특사를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정상회담을 통한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고, 한미 정상회담의 내용을 김정은 위원장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떠나기 전 대북특사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대북특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지난해 3월과 9월 각각 대북특사단을 이끌고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 경험이 있다. 

서훈 국정원장도 유력한 특사 후보자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를 대북특사로 파견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청와대가 “논의된 바 없다”며 이낙연 총리 대북특사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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