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전복, 부산 해운대구 송정 어선 전복 실종자 밤샘 수색
어선 전복, 부산 해운대구 송정 어선 전복 실종자 밤샘 수색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4.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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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전복, 부산 해운대구 송정 앞바다 어선 전복...4명 구조 1명 실종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 남동쪽 4.5km 해상에서 9.77톤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남동쪽 4.5㎞ 해상에서 부산 선적 유자망 어선 A호(9.77t)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A호에 승선한 선원 5명 중 4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1명은 실종됐다. 사진은 부산해경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9.04.11. (사진=부산해경 제공)
11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남동쪽 4.5㎞ 해상에서 부산 선적 유자망 어선 A호(9.77t)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A호에 승선한 선원 5명 중 4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1명은 실종됐다. 사진은 부산해경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9.04.11. (사진=부산해경 제공)

전복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5명 중 4명은 근처에서 조업 중인 선박이 구조했지만, 선원 1명은 실종돼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에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이날 헬기 1대와 경비정 9척, 연안구조정 3척, 중앙특수구조단 구조정 1척, 해군 함정 1척, 어업지도선 2척, 민간 선박 18척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펼치고 있다.  

부산 선적 유자망(멸치잡이) 어선 A호는 지난 11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남동쪽 4.5㎞ 해상에서 전복됐다.   

A호에 승선한 선원 5명 중 4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B씨는 실종됐다.  

해경은 구조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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