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대설경보 속 대관령 24㎝, 태백 22㎝ 적설
태백, 대설경보 속 대관령 24㎝, 태백 22㎝ 적설
  • 박종대 객원기자
  • 승인 2019.04.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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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대설경보 속 대관령 24㎝, 태백 22㎝ 적설

10일 오전 강원도 산간과 태백시에 많은 눈이 내려며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태백시 대설경보 속 눈 / 태백 오형상 기자
태백시 대설경보 속 눈 / 태백 오형상 기자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강원 산지와 태백시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 전날인 9일부터 내린 눈으로 9시 현재 주요지점 적설량은 △대관령 23.7㎝ △향로봉 18.3㎝ △왕산(강릉) 15.9㎝(레이저) △태백 22.0㎝(CCTV) 등이다.  

강원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고 있고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9일 오후 6시를 기해 태백시와 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기상청은 10일 새벽 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를 경보로 대체했다. 

태백시 / 태백인터넷뉴스 오형상 기자
태백시 / 태백인터넷뉴스 오형상 기자

기상청 관계자는 "산간과 영서 남부에는 10일 오후 6시까지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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