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R 순위...박성현·최나연·박인비·전인지·이정은6 등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R 순위...박성현·최나연·박인비·전인지·이정은6 등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24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R 순위...박성현·김효주·고진영·리디아 고(공동 4위)·최나연(19위)·박인비(25위)·이정은6(31위)·전인지(71위)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 시즌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라운드 경기가 미국 본토 애리조나주 사막에서 계속됐다.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홈페이지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른 중국의 류위가 중간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몰아치면서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성현을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어서 9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가 공동 11위에서 단독 2위로 도약하며 류위를 1타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3위는 미국의 엔젤 인이 차지했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 그룹에는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3라운드에서 64타씩을 기록한 김효주와 고진영이 포진했다. 

1, 2라운드에서 연달아 66타를 쳤던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다소 주춤했다.

사흘 연속으로 꾸준히 67타를 친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 역시 15언더파 201타, 공동 4위다.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 김세영은 13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9위다. 

11개월 만에 돌아온 LPGA 투어에서 첫날 7언더파 공동 2위로 부활을 알린 최나연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2라운드 공동 16위에서 공동 19위로 약간 밀렸다.

싱가포르 대회 때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기권했던 양희영과 개막전에서 단독 2위에 올랐던 이미림도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최나연과 동률을 이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박인비도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공동 11위에서 공동 25위(10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

이날 박인비와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이정은6는 이븐파를 적으면서 공동 31위(9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주 고전하고 있는 전인지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71위에 자리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