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해안 절벽에서 폭발물 발견
여수 거문도 해안 절벽에서 폭발물 발견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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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해안 절벽에서 폭발물 발견...해군 수거

14일 전남 여수 거문도 해안절벽에서 녹슨 포탄이 발견되돼 해군 3함대 폭발물 처리반(EOD)팀이 출동해 폭발물을 수거했다.

사진=해군3함대사령부 제공
사진=해군3함대사령부 제공

지난 13일 거문도에서 약초를 캐던 주민이 해안가 절벽에서 포탄 형태의 녹슨 철 덩어리를 발견, 거문도 주둔 해군부대에 신고했다.

해군은 신고를 받고 다음날인 14일 해군 3함대 폭발물 처리반(EOD)을 급파했다.

폭발물 처리반은 거문도 끝단의 암벽지형에서 발견된 폭발물이 사용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으로 판단하고 거문도 현장에서 안전을 위한 1차 신관 처리를 마친 후 인근 부대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3함대사령부는 군함을 이용, 함대로 폭발물을 이송한 후 최종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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