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 발굴 ‘총력’
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 시책 발굴 ‘총력’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9.03.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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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성화위해 무안사랑 상품권 발행
공무원 관내 식당·주유소 이용 실천 솔선수범
무안군청사 전경
무안군청사 전경

무안군은 날로 침체 되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해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했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 되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이다.

아울러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 3천만원의 출연금을 출연해 자금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신안-암태-압해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는 없는 5일 시장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왔다.

또한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무안전통시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매주 토요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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