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볼리비아전(22일), 콜롬비아전(26일)...입장권 예매 8일부터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볼리비아전(22일), 콜롬비아전(26일)...입장권 예매 8일부터
  • 시민의소리
  • 승인 2019.03.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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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볼리비아전(22일), 콜롬비아전(26일)...입장권 예매 8일부터

한국-볼리비아(22일 20시), 한국-콜롬비아(26일 20시)

대한축구협회는 3월 22일 한국-볼리비아, 26일 한국-콜롬비아의 국가 대표팀 평가전을 갖는다.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입장권은 8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온라인)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볼리비아(울산 문수 축구경기장), 26일 오후 8시 콜롬비아(서울 월드컵 경기장)와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을 치른다.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입장권은 작년 처음 등장한 '프리미엄존S'석(35만원)은 올해도 판매된다.

이 좌석을 선택하면 유니폼과 저녁 뷔페가 제공되며,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을 보고 선수들과 단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여자 선수용 유니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존W'(15만원·서울만 해당)와 치킨 2마리를 제공하는 4인석 패밀리존(4인 30만원·울산만 해당)등 다양한 특별석이 마련된다.

1등석은 구역에 따라 볼리비아전 5만∼6만원, 콜롬비아전 5만∼7만원이다.

일반석은 2등석 3만∼4만원, 3등석과 응원석인 레드존은 2만원이다.

초중고생과 장애인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시 2등석에 한해 각각 30%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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