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5세트 듀스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친결과, 세트스코어 3대2(25-22, 25-13, 18-25, 21-25, 17-15)로 대한항공이 승리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가스파리니 선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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