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전력 서재덕 선수, 승부는 지금부터
[포토]한국전력 서재덕 선수, 승부는 지금부터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9.02.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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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5세트 듀스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친결과, 세트스코어 32(25-22, 25-13, 18-25, 21-25, 17-15)로 대한항공이 승리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국전력 서재덕 선수가 세트스코어를 2:2 동률로 만드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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