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 아리랑국제방송과 모델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 아리랑국제방송과 모델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9.0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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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혜원 차장, 권태철 센터장, 이승열 사장, 양의식 회장, 이진욱 본부장, 김미진 PM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이승열)과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가 1월 25일 아리랑국제방송 본사에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서울’ 의 핵심 컨텐츠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마이지놈박스’ 를 기반으로 ‘아시아모델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27개국 현지 대회를 통해 선별된 모델 80여명은 2019년 5월께 한달간의 합숙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 남은 모델들만 ‘페이스 오브 아시아’ 본선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지는 서바이벌 포맷으로 새롭게 진행되며,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신인모델이 탄생한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아리랑 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리랑국제방송 이승열 사장,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과 아리랑국제방송 권태철 센터장, 정혜원 차장,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진욱 본부장, 김미진 PM 등 양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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