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4일시행
광주시, 올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4일시행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0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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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13일 발효 이어…차량 2부제 시행

광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14일 시행한다.

13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효된데 이어 14일에도 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올 첫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광주시가지 새벽녘
13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효된데 이어 14일에도 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올 첫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광주시가지 새벽녘

광주시는  시내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13일 발효된데 이어 14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며 해당 차량의 운행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민간 부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되 의무시행 대상인 부제 차량은 시, 자치구 등 공공청사 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과 공회전 단속을 강화하고 상무대로 등 27개 도로에 진공흡입차와 살수차를 긴급 투입한다.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에 미세먼지 상황을 알리고 야외활동 자제 등을 홍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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