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12위로 중위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12위로 중위권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9.0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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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개월 연속 1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민선 4기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3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을 이뤘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51.1%의 긍정평가(‘잘한다’)로 11월 대비 0.3%p 소폭 내렸으나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49.7%로 0.2%p 소폭 내렸으나 2위를 이어갔고,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0.1%p 내린 45.1%로 지난달 4위에서 1계단 상승해 톱3에 올랐다.

이어 부산 김석준 교육감(44.6%)이 4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43.0%)이 5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2.5%)이 6위로 오르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충남 김지철 교육감(42.3%)이 4계단 오른 7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1.6%)이 8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41.4%)이 9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41.1%)이 2계단 오른 10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40.7%)이 2계단 오른 11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40.4%)이 3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을 이뤘다.

하위권으로는 경남 박종훈 교육감(40.2%)이 13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39.8%)이 14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대전 설동호 교육감(15위, 39.5%), 강원 민병희 교육감(16위, 38.6%), 서울 조희연 교육감(17위, 38.0%)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희연 서울교육감(긍정 38.0% vs 부정 50.2%)과 노옥희 울산교육감(긍정 39.8% vs 부정 50.6%), 민병희 강원교육감(긍정 38.6% vs 부정 45.5%), 장휘국 광주교육감(긍정 40.4% vs 부정 42.5%), 박종훈 경남교육감(긍정 40.2% vs 부정 41.7%)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 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2.3%를 기록해 11월(43.1%) 대비 0.8%p 내린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39.1%로 11월(38.0%)보다 1.1%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주민 8천500명(광역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8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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