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광역단체장 평가서 4계단 오른 4위 기록
이용섭 시장, 광역단체장 평가서 4계단 오른 4위 기록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9.01.09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6개월 연속 1위
사진=리얼미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4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긍정평가(‘잘한다’)가 60.9%로 11월 대비 2.7%p 오르며 6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2.7%p 내린 53.8%, 최문순 강원지사 역시 2.0%p 내린 53.5%로 각각 2위와 3위를 이어가며 톱3를 유지했다.

충북 이시종 지사(51.3%)가 5위, 대구 권영진 시장(51.1%)이 6위로 상위권을 이뤘다.

다음으로 경북 이철우 지사(50.3%)가 2계단 오른 7위, 세종 이춘희 시장(49.1%)이 8위, 서울 박원순 시장(47.8%)이 3계단 내린 9위, 경남 김경수 지사(47.0%)가 10위, 충남 양승조 지사(46.5%)가 2계단 오른 11위, 인천 박남춘 시장(46.3%)이 12위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하위권으로는 2계단 내린 13위의 전북 송하진 지사(45.9%), 14위의 대전 허태정 시장(41.6%)으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경기 이재명 지사(15위, 39.9%), 부산 오거돈 시장(16위, 38.5%), 울산 송철호 시장(17위, 35.3%)으로 조사됐다.

특히 송철호 울산시장(긍정 35.3% vs 부정 54.2%)과 오거돈 부산시장(긍정 38.5% vs 부정 46.4%), 이재명 경기지사(긍정 39.9% vs 부정 49.6%)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7.7%로 11월(48.1%) 대비 0.4%p 내린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38.0%로 11월(36.4%)보다 1.6%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주민 8천500명(광역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8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