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2018년 10대 시정 성과 발표
이용섭 시장, 2018년 10대 시정 성과 발표
  • 박용구 기자
  • 승인 2018.12.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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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이정표가 새롭게 세워졌던 한해” 평가

이용섭 시장은 27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해 10대 시정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8년을 한반도에는 평화의 이정표가, 광주에는 혁신의 이정표가 새롭게 세워졌던 한해였다”고 평가하면서 길게는 수십 년, 짧게는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해묵은 현안 해결, 일자리 중심 혁신시스템 구축, 광주다움의 회복을 통한 문화광주의 기반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민선 7기의 10대 시정 성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결정하며, 광주공동체가 분열 없이 함께 가고 멀리갈 수 있는 협치 행정의 성공 모델을 실현하고, 생활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 사상 최대인 국비 2조 2102억 원을 확보하며 국비 2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고, 국내·외 26개 기업과 4,4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 가는데 힘을 더했다.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설치, 일자리 담당부서 확대 개편, 고용영향평가 대폭 강화, 전 부서 일자리 성과평가제 실시 등 시정운영체계 전반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고 일자리정책 4년 로드맵을 확정하며 광주시정 전반에 일자리 중심 혁신 시스템이 구축됐다.

지자체 최초 문화경제부시장 직제 신설, 광주문학관과 국립 국악원 건립에 힘찬 시동, 광주 100년 이야기 시티투어, 광주 상설공연, 광주문화마을 조성 등 광주다움의 회복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광주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밖에도 ▲성숙한 시민협치 모델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선도의 성공적 기반 마련 ▲공직사회 변화를 위한 조직혁신과 인사혁신 단행 ▲5개 사업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 700억 원 확보 ▲광주송정역·광주역에 광주다운 개발 토대 마련 ▲광주 군 공항의 전남 조기 이전 전격 합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궤도 회복 등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복지·안전·자원봉사·소통 등 37개 분야의 수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쉼 없이 달려온 2018년처럼 내년에도 광주발전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혁신과 소통으로 힘차게 웅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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