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대0 (25-19, 25-20, 25-18)으로 홈팀 현대건설에 완승했다. 현대건설은 새로 영입한 마야가 25득점을 하는 등 선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부진으로 패배했으며, 개막전 9연패에 빠졌다.
아래는 현대건설의 외국인선수 마야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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