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아쉬운 패배로 10연패에 빠져
한국전력, 아쉬운 패배로 10연패에 빠져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8.11.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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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2(25-16, 22-25, 25-22, 24-26, 15-13)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4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고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 세트를 아쉽게 패하며 개막전 10연패에 빠졌다.

아래는 4세트에서 한국전력이 삼성화재 타이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막고 20:20으로 따라잡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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