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페이스 오브 코리아, 11월 21일 열린다
2019 페이스 오브 코리아, 11월 21일 열린다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8.10.2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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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페이스 오브 코리아 포스터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 주관으로 아시아 모델계와 함께 진행하는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 with 이원다이애그노믹스 & 마이지놈박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페이스오브아시아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아시아 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중 하나인 국제교류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두바이, 싱가폴,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마카오 등 25여 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의 최대의 대회이며, 현재 몽골과 필리핀이 행사를 마친 상태이다.

페이스 오브 코리아에 참가 할 모델에 대한 참가신청은 114일까지 한국모델협회사이트(www.models.or.kr)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공식사이트 (www.amfoc.org)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1차 서류심사 후 11102차 실물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 할 최종 30명을 선정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대회인 페이스 오브 코리아1121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 된다.

이번 행사는 마이지놈박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파나소닉코리아, 지티지웰니스, 이니스트, 오라클 피부과, 서경대학교, 솔고바이오메디칼, 포렌코즈, 자연두레 반하나 등이 함께 하여 각 브랜드의 모델을 선정한다.

현재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패션뷰티이미용의료문화 컨텐츠 등 관련 산업 간의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에서 아시아로 아시아에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국제적인 유통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SNS, 현지 언론 및 방송 매체와 연계된 다각화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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