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공자학원, 韓·中우호교류지원 확대한다
호남대 공자학원, 韓·中우호교류지원 확대한다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8.10.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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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교육문화교류회 참석 위윈펑 부주임…공자아카데미 지원확대 약속
이병훈 부시장, 장휘국 교육감, 박상철 부총장 등과 교류확대 방안 논의

‘한·중 최고위 교육문화 교류회’ 참석차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림)를 방문한 위윈펑(郁云峰) 중국 국가한판 부주임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국가한판(國家漢辦)의 공자아카데미 설립 취지에 맞게 매우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한국에서 더욱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중 최고위 교육문화 교류회’ 참석차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림)를 방문한 위윈펑(郁云峰) 중국 국가한판 부주임과 샤오쉬뽀 아시아 아프리카 공자학원처장 등은 10월 23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7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전시실에서 이병훈 광주광역시 부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 쑨시엔위 중국주광주총영사, 정순애 광주시의원,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북 고창분원이 있는 전북 고창북고 전삼식 교장 등과 만나 한·중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부시장은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광주광역시의 중국 우호교류는 물론 문화예술과 경제 분야 등의 한·중교류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한·중우호교류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지역의 많은 청소년들과 교사 등 교육관계자들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문화예술 을 체험하는 등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며 “중국 국가한판이 교육 문화 분야의 한·중교류발전을 위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위윈펑 부주임은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국가한판의 공자아카데미 설립 취지에 맞게 매우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주한중국대사관, 중국주광주총영사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가며 한·중 우호교류에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위윈펑 부주임 일행은 오후에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을 예방하고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의 주요시설을 참관했다.

이에 앞서 위윈펑 부주임 등 중국국가한판 대표단은 이날 오전 호남대학교를 방문해 서강석 총장을 만나 환담하고, 미래자동차공학부 자율주행전기차 제작소와 통합뉴스센터 등을 둘러봤다.

특히 대표단은 호남대 통합뉴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세계대학생LTE방송 Uni-Bro와 중국어로 제작되는 호남대신문, 호남대-TV뉴스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중국 국가한판은 교육문화의 대외교류와 전 세계 공자아카데미를 총괄하고 있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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