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 안양시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에서 ‘피트니스스타 in 광명(대회장 : 조황래)' 대회가 열렸다.

뉴월드 피트니스와 HR카우가 주최.주관한 이번 경기에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머슬, 클래식 보디빌딩, 스포츠모델, 비키니, 피트니스모델 등의 경기가 열렸으며, 태풍의 여파로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주)시티앤그린 김인철 회장과 김현우 대표가 시상식·포토존에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체육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피트니스스타 광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주)시티앤그린은 30여년간 숨쉬는 100% 생황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임종선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