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더민주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 가져
나주시, 더민주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 가져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8.10.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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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공동해결 방법 모색 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하기로
나주시와 더불어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나주시와 더불어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나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도시 시즌2 등 내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과 SRF열병합발전소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에는 강인규 시장, 신정훈 위원장,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청 국․소장 간부 공직자, 위원회 실무 관계자, 더민주 소속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수영장, 육아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혁신센터 국비 지원비(200억) 상향 지원건을 비롯해, 해마다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계란 환적장 설치,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확대, 옥상 텃밭정원 조성, 산포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2019년 국고지원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혁신도시 주변 미세먼지, 악취의 효율적 차단 및 개선을 위한 200억 원대 ‘바람길 숲 조성’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추진하고, 지역 최대현안인 SRF열병합발전소 관련 추진상황을 행정과 당이 상시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 확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도 오고갔다.

회의를 주재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나주 관련 국정과제와 혁신도시 시즌2 등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도시 정주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 활력 회복 등 풀어야 할 현안이 많이 있다”면서 “11만 시민과 함께 열어갈 호남의 중심 나주 구현을 위해 행정과, 정당,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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