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운암2동 동민한마당축제 개최
제20회 운암2동 동민한마당축제 개최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8.10.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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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들의 화합과 단합 취지

북구 운암2동장(김한진)은 오는 10월 13일(토) 오후 15시부터 제10회 동민한마당축제 겸 경로위안잔치를 운암고가 밑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20회에 이른 이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동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축제추진위원장인 김종설 총괄자치위원장은 "주택, 아파트, 재래시장의 자생단체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태는 행사로 발전시켜 왔으며, 매년 가을철에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오고 있다. 주민들의 장기자랑 서예, 민화, 채색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작품전시회도 함께 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석을 한다.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먹거리 장터는 오전 10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식재료 값에 준하는 값에 제공할 계획이다"면서 "술과 음식의 판매 수입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쓰인다"고 덧붙였다.

공식행사는 오후 14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주민대상 수여식과 문인 북구청장의 축사 및 지역국회의원 격려사,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의 시상식, 경품권 추천 등으로 진행된다.

한마당 축제 행사를 주관한 오광섭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들의 협조와 동참 없이는 이런 행사를 하기 어렵지만 20회를 맞이하며 자발적인 참여가 동민의 단합의 초석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한진 운암2동장은 “이번축제가 각종단체 회원과 주민간의 화합에 기여하고 더 큰 소통의 장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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