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2018 희망나눔 페스티벌’ 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삼성전자, t-broad,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 ‘나만의 호루라기 만들기’, ‘스몸비를 탈출하라’,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등 각종 부스를 체험하면서 안전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공연차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기걸그룹 오마이걸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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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망나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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