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심포지엄 열린다
18일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심포지엄 열린다
  • 이상수 객원기자
  • 승인 2018.09.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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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 해외 명품도시 사진전도
포럼 그랜드 비전 심포지엄 안내장
포럼 그랜드 비전 심포지엄 안내장

<포럼 그랜드 비전>(공동대표:신인현∙임형진, 상임고문 윤경도)은 오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빛의 타워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가보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남성 4중창의  The Stein Song(우정의 노래)와 Funiculi Funicula(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의 노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인 심포지엄에서는 조선대학교 이승권 교수가 ‘아름다운 도시’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갑성 교수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트윗캠프의 신호철 대표이사가 ‘빛의 타워와 타운’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고, 디자인씽커스 김봉국 대표, 건설문화교육연구원 남승진 원장, 광주광역시관광협회 김동윤 회장 등의 토론과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김대중컨벤센타 1층 로비에서 '해외 명품도시 사진전'이 열린다.

신인현 상임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광주문제를 광주시민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할 수 있는 마당(場)으로 이어가겠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도 상임고문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광주의 비전을 탐색하여 내일의 비전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추진하는 행사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는 좋은 광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역동성이 사라지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미래 비전 문제!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갈 방법을 없을까'를 연구하고 있는 <포럼 그랜드 비전>은 우리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모색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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