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이 현재 싯가 약1,200억상당 횡령 또는 배임이다.
강제조정 229억원을 인질로 32억원을 강제기부케하고 그것도 모자라 소유권이전에 따른 세금문제로 재판을하고있다.
소유권이 광주시로 넘어갔는데 세금은 기업이내라니 이런 후안무치가 정신병자도 이러하지는 않는다.
세금 50억원의 갑질이 조정되어 기업은 자기 소유분만 내야하는것 아닌가?
* 참고로*
- 조사관님 이게 본인이 서술한 어등산리조트 문제입니다.
조사시 어등산리조트나 윤무능의 역질문시 참고가 될겁니다.
쥐어짜야 취소를할것이고 세금문제 재판도 영향이 미칩니다.
이런 억울한 기업을 해소시켜줘야지요.
어등산리조트측은 또다른 피해를 볼까봐서 냉가슴만 앓고있어요.
어등산리조트 사장한테 합의서를 가저오라하면 그내막은 어느정도 짐작을 할것입니다.
관광과가 법도 질서도없이 무자비한조직으로 최근 시청간부가 해외에서 산하기관 여성성추행으로 직위해제와 형사고발됬다.
그런조직이니 무슨 법과 원칙을 지켰겠나요.
그래서 본인이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로 고발에 이른것이다.
어등산리조트측은 229억원을 못받거나 지연등의 여러이유로 대항을못한다고 추측한다..
그사정을 헤아려줘야 한다.
민원을 내니 공공성과 합의를했다? 기부요청시 검토한다고만 답하고있다.
트라우마센타는 오일팔에 해당한것이지 공공성이 아니다.
작년말에 합의된것인데 그시기에 이런일이 있었다.
맥쿼리관계 제2순환도로의문제를 합의 완결지으면서 그동안 밀린 손실보전금 1,100억원을 지급하게됬다.
그런데 그곳에는 손을 왜! 안내미냐고 따젔다.
지역향토기업은 죽이고 손내밀면서 외지기업은 봐주는가?
이런사례가 여러건이 있다.
챔피언스필드도 문제삼으면 걸리게되있다.
본인의 부정적인 모습이 나타날까봐 지역문제이고 향토기업이 큰손해난 어등산리조트 문제만 바로잡으려고 한다.
전임 두시장들도 문제였지만 현재는 윤무능 시장이다.
윤무능의 행정행위의 갑질로 소유권이전하여 조성비로만 차액170억원을 손해시켜놓고 12만평이
재판과정에서 본인이 민간기업의 억울함을 탄원서제출로서 강탈해간 유원지부지를 원소유주에게 돌려줘야한다고 호소했다.
강제조정과정에서 어등산리조트측은 이의제기를 하지않았다.
재판과정에서도 양측다 원만한 합의로 강제조정을 인정했다.
어등산리조트측은 억울하고 큰손해가났어도 또다른 화를입을까봐서 수용했다고 본다.
그런데 시민단체가 시장실을 점거하여 소란을피우니 윤무능이 주춤해버렸다.
그래서 이의제기로 재판이 이어지게됬다.
어등산리조트측은 이의제기 도과기간이 지나 재판을 손놓게된다.
이제는 모든공은 광주시로 넘어갔다.
그과정에 32억원의 트리우마센타 기부가 불거젔다.
큰손해와 기업을 매도해놓고도 기부라는 빨대를 꼽은것이다.
말이 기부이지 한두푼도 아니고 32억원이 적은돈인가?
내돈 아깝지않은 사람 누가있겠는가?
안봐도 척이다 강제성이지 자발로보기 어렵다.
그래서 본인이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로 고발
내가 그프로젝트는 전문가인데 아쉽다?